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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남구 대명동 관문상가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건어물을 직접 구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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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25일 대구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관문상가시장을 방문해 서민경제의 최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생활용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온라인‧비대면 판매 확대 등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달 18~27일까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관문상가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건어물, 떡, 과일 등을 직접 구입하면서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에 안전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 상인들에게도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6일까지 한 달간 온누리상품권을 5~10% 특별할인 판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10월 3일까지 방촌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25개소 주차허용구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