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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년 대상 소셜다이닝 마음 담는 식탁 운영<상주시 제공> |
| 상주정신건강복지센터가 4일~오는 26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관내 중장년(40세~64세) 남성을 대상으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인 ‘마음 담는 식탁’을 운영한다.
중장년층은 신체‧생물학적 노화와 사회‧경제적 지위 등의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라 외로움과 이를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정신건강의 문제로 이어지기도 연령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마음 담는 식탁은 전문가의 지도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며 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식을 매개로 소통과 교류의 장을 형성하여 중장년층의 마음을 살피고, 사회적 관계망과 함께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 센터 관계자는 “음식을 매개로 하는 소통의 장은 긍정적인 정서 환기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중장년층이 자신을 돌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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