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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낙동면민화합체육대회 성공적인 마무리<황인오 기자> |
| 상주시 낙동면민화합체육대회가 4일 낙단보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올해 15회 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 면 관내 25개의 마을 주민과 각 기관단체장 등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리랑고고장구팀과 국악한마당의 공연, 이동별 선수 동시 입장과 함께 식순에 의거 개회선언, 국민의례, 지난 14회 대회 종합우승한 유곡리 우승기 반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면 체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면 체육회 소속 김길섭·신대명·임광진·이경수·정희종·낙동면행정복지센터 박진도(주무관) 씨가 표창패, 강신수·차말숙·이석수·김성기(전 회장) 씨도 공로패, 신정현·한상용(상주축협 차장) 씨는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이날 경기종목은 힘 고누기, 여자 팔씨름, 고무신 멀리 던지기, 개인의 장기를 발휘하는 이동별로 1명이 출전하는 노래자랑, 번외는 게이트볼연합회낙동면분회별 경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를 치른 결과 종합 우승은 낙동 1리와 2리에 우승기와 상장 및 포크레인 1일 사용권, 준우승 신상1리·3위 상촌1리와 승곡리는 상장과 상주화폐(2·3위에 따라 차등)를 시상했으며, 경기 진행 중에 마련된 물품 냉장고, TV, 자전거 등 25개 종류 130여개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이상윤 면장은 환영사에서 “신낙동강시대를 맞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새롭게 도약하는 우리면은 상주 동쪽에 위치한 관문으로 지역이 넓고 산세도 웅장해 현재까지 많은 인재를 배출한 곳으로 이번 면민체육대회를 통해 경쟁보다 화합, 단결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 협력해 아무 사고 없이 대회를 마쳐 줄 것을 당부, 아무쪼록 오늘 하루는 온갖 시름 다 잊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타 마을민과 함께 나누고 덕담하는 시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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