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06:14:16

사이버독도학교 누적 방문자 100만 명 돌파

경북교육청,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 ‘민간 외교관’ 구현
황보문옥 기자 / 1716호입력 : 2023년 10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사이버독도학교 100만 돌파 그래프<경북교육청 제공>

↑↑ 사이버독도학교 메인화면<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의 사이버독도학교(www.http://Dokdo school.kr)의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1년 4월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가치를 알리고자 구축한 사이버독도학교는 전국은 물론 세계로 뻗어가며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현재 누적 방문자는 108만 7,543명, 독도 교실 초·중·고급 수료자는 1만 4,212명, 현재 수강 중인 학생은 1만 4,160명으로 총 2만 8,372명이 독도교실을 수료했거나 수강 중이다.

사이버독도학교에 입학하면 독도 교실에서 초·중·고급 과정을 통해 독도 수업은 물론 독도 놀이터에서 노래와 게임을 즐길 수도 있으며 독도교실 수료 이벤트, 사이버독도학교 소문내기 이벤트 등을 수시로 진행해 수강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교육부,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재 전 국민을 대상으로‘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독도 퀴즈쇼, 독도사랑 달력 제작 등 다양한 전국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올 2월에는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회원 가입 시스템을 갖추고,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 영문판을 탑재해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소개 자료를 제작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중국 선양 한국학교 학생들이 사이버독도학교 독도교실을 수료하고 독도 탐방에 나서 독도사랑 의지를 다진 바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도 특화 콘텐츠 △드론을 활용한 독도 실사 이미지와 360도 영상 △4K 영상 등을 메타버스에 구현하게 되면, 사이버독도학교의 교육 효과를 더욱 높여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교육 공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교 두 돌을 맞은 사이버독도학교가 단기간에 100만 명을 넘어 세계적인 독도교육 구심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이 독도를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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