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07:50:37

대구지역 전문대, 수시 1차 ‘간호학·물리치료과 인기’

영진전문대 4.9대1·대구보건대 5.98대 1
영남이공대 5.89대1·계명문화대 3.87대1
대구과학대 3.9대 1·대구 수성대 3.6대 1

황보문옥 기자 / 1716호입력 : 2023년 10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지역 전문대학이 지난 5일 오는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아졌다. 다만 보건계열이나 취업 유망학과에 대한 경쟁률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진전문대가 수시1차 마감결과 1955명 모집(정원 내)에 총 974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9대1을 기록했다. 간호학과 특성화고 교과전형은 7명 모집에 215명 지원해 30.7대 1, 일반고 전형은 뷰티융합과 26.8대 1, 간호학과 20.8대 1, 보건의료행정과 19.8대 1 등이다.

대구보건대는 1796명 모집(정원내) 1만 74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98대 1을 보였다. 또 대졸이상 학력자 지원은 697명이 지원했다. 정원 내 특성화고 전형에서 간호학과 67.3대 1, 물리치료학과(주간) 44대 1, 일반고전형 간호학과는 17.3대 1, 물리치료학과(주간) 14.5대 1이다.

영남이공대는 1859명 모집(정원내)에 1만 944명이 지원해 평균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물리치료과가 30.37대 1로, 간호학과 15.56대 1, 치위생과 11.73대 1, 반려동물보건과 11.32대 1, 보건의료행정과 6.51대 1이다.

계명문화대는 1761명 모집에 6820명이 지원해 3.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치위생과는 15명 모집에 252명이 지원해 16.8 대 1, 간호학과는 13.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과학대에는 1267명 모집에 4939명이 지원, 지난해 보다 다소 낮은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 1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해 116대 1, 간호학과 대학 자체전형 2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37대1, 식품영양조리학부 특성화고전형 17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해 6.4대1이다.

수성대는 1047명 모집에 3748명이 지원, 지난해(4.1대1)보다 조금 낮은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는 121명 모집에 1045명이 지원해 8.6대1, 방사선과 8.2대1, 치위생과 6.0대1이다.

대학 관계자는 “수시모집에서 수험생의 4년제 대학 선호 현상이 다소 강해진것 같다”면서, “보건계열 및 취업유망학과 경쟁률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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