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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반야월농협과 성주 수륜농협 수륜농협의 숙원사업인 20억원 규모의 자재센터 건립을 위해 공동 투자하기로 계약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다. 경북농협 제공 |
| 대구 반야월농협이 성주 수륜농협과 지난 달 18일 수륜농협의 숙원사업인 20억원 규모의 자재센터 건립을 위해 도시농협인 반야월농협에서 10억 원을 공동 투자하기로 계약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다.
도시-농촌 지역농협 간 교류와 상호 공동투자로 우군을 만드는 이러한 도농상생공동사업이 경북농협과 대구농협 간에 활발히 추진돼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도농상생 공동사업은 경제사업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도시·농촌농축협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을 뜻하며 사업모델은 ▲공동운영투자형 ▲단순지분투자형 ▲조공법인설립형 ▲조공법인가입형 ▲유통채널제공형 등으로 구분된다.
농협중앙회는 2021년부터 공동사업 모델 확정과 업무체계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올들어 4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협의중인 사업까지 포함하면 금년중 총 6건의 계약체결이 예상된다.
이를 통해 추진되는 도내 경제사업 시설투자 등 총사업비는 205억 4천만원 규모이며, 이중 도시농협이 참여해 공동 투자하는 금액은 32억원이다.
투자형태는 주로 지분투자 방식이며, 문경지역에서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형으로 1건 추진됐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