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07:28:50

‘이준석 멀리하라’는 말에 洪 “그는 우리 당의 인물, 돌아오라” 손짓


황보문옥 기자 / 1718호입력 : 2023년 10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인물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여권 핵심부 비판을 자제하고 당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등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홍 시장은 12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다음과 같은 면에서 “이준석은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즉 △이준석은 자기 소리만 늘어놓는다 △그때그때 말이 바뀐다 △법적 리스크(스폰서 성상납 의혹)가 아직 있다 △당대표가 되면 홍 시장 뒤통수 또 칠수 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이 두번 배신 안 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

이에 홍 시장은 “이준석 전 대표는 인물이다”며, 보수의 인재, 당이 귀하게 써야 할 재목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지자가 '차라기 조경태 의원이 대표로 낫다'고 한 것에 대해선 “조 의원도 휼륭한 당대표감이지만 너무 점잖아서 흠이다”며 당을 대표하는 스피커로 삼기에는 부족하다고 했다.

또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족집게처럼 결과(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18%p 차로 진다 집계결과는 17.15%p차 패배)를 맞힌 이준석 전 대표가 어떻게 자기 선거에서는 세번이나 실패했는지 의아하다”며 선거 판세를 정확히 읽는 이 전 대표가 국회의원 선거에서 3번 낙방한 사실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내공이 쌓였으니 성공하리라 믿는다"며 "이제부터는 부디 평론가에서 우리당의 전 대표로 돌아오라”고 했다. 또 이 전 대표가 당이 포용해야 할 인재임은 맞지만 지금처럼 여권 핵심을 향해 가시돋힌 비판을 일삼는다면 누구라도 어찌할 수 없기에 그만 그치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보이라는 주문이다.

그렇게 될 경우 이 전 대표가 내년 4월 22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 수 있다며 이 전 대표를 어루만졌다.

특히 홍 시장은 21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해 국회에 입성한 자신의 복당을 이 전 대표가 받아들였다며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앞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도 이 전 대표의 상품성을 인정하면서 “당의 요청이 없더라고 강서 보궐선거 지원유세에 나설 것”을 권했지만 이 전 대표는 “김태우 후보에게 당한 배신은 한번이면 족하다”며, “특히 대통령을 중심으로, 대통령과 마음이 맞는 인사들로, 대통령에게 맹종하는 인사들 중심으로 치러보라”고 거절했다.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일 ESG 경영 실천과 도농 상생을 위해, 일손이 부족한 임고 
경산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12일 남산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 
고령 개진 적십자봉사회가 회원 16명과 함께 12일,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 
상주 함창터사랑모임 회원이 지난 10일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며 집안에 쌓인 쓰레기로 인 
봉화 가곡1리 주민 권정희씨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기부했다. 
대학/교육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