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궁원 버스킹 공연 포스터 <경주시 제공> |
| 경주 동궁원이 오는 21일과 다음달 4일 오후 2시 느티나무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21일 버스킹에는 싱어송라이터인 김동식, 팝페라가수로 활동하는 배은희, 개그맨이자 대학교수인 김홍식의 3인 3색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달 4일 버스킹에는 경주의 어쿠스틱밴드 하늘호의 공연이 열린다.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규대 동궁원장은 “동궁원에서 공연도 보고 꽃도 감상하면서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주2동 통장협의회가 2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선 철도하부공간 일원에서
|
청도시화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7일 여름 김장김치 100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
군위 우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취약계층 8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
성주 대가면이 지난 27일 옥화2리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했다
|
2025 상주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가 지난 27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
대학/교육
칼럼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