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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지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
| 하늘지기 담수식물에서 추출된 물이 피부장벽 개선과 보습 증진 효능에 확인됐다.
상주 소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올해 추진 중인 ‘담수 생물소재 상용화를 위한 활용기술 고도화 연구’를 통해 하늘지기는 논둑에서 흔히 자라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된 식물, 이번 연구로 처음으로 유용성이 발견했다. 연구진은 하늘지기 추출물이 사람의 각질형성세포(HaCaT Cells)에 독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각질세포 속 단백질인 필라그린(Fillaggrin)의 합성을 증가시켜 피부 보호막 역할하는 피부 장벽을 더욱 견고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또 피부 속 수분 통로인 아쿠아포린(Aquaporin 3)과 천연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Hyaluroic acid) 합성을 증가시켜 피부 보습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측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최근 특허 출원(출원번호:10-2023-0122415, 2023년 9월)을 마쳤으며, 앞으로 피부 장벽 개선 및 보습 증진 효능을 나타내는 유효물질을 밝히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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