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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정책연구원이 제11회 지식공유플라자를 가지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정책연구원 제공 |
| 대구정책연구원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연구원 10층 대회의실에서 동북아 중추도시인 베이징-서울-도쿄로 이어지는 ‘BeSeTo’와 대구경북발전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지식공유플라자를 개최했다.
‘지식공유플라자’는 대구시의 혁신 정책과 관련한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정책 수립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대구정책연구원 주관 공론의 장이다.
이번 주제발표를 맡은 최상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는 대구시가 대구경북발전의 뿌리며 삼성그룹의 고 이병철 회장 등이 기업 활동을 했던 ‘비즈니스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또한 대구사범학교, 대구의전, 대구서문시장 등 사범학교, 의과전문대학, 전통시장 등에서 우리나라 3대 중심도시적 위상을 보유해 왔음을 상기시켰다.
최교수는 향후 대구시가 미래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하며, ▲약령시 등을 활용한 생명의료복지산업도시, ▲미래 전기차 부품 등 모빌리티 도시, ▲김천-구미-왜관-대구-경산-영천-포항으로 이어지는 미래중심성장벨트(하트랜드)의 거점대도시로 발전함으로써 경제도시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동북아의 중추대도시인 베이징-서울-도쿄로 이어지는 ‘베세토’ 글로벌 코리도에 대구가 진입해 글로벌대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 원장은 “최교수의 제안은 대구미래50년 번영을 위한 중요한 정책 시사점을 담고 있다”며 “대구시가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연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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