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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성낙균 씨<영천시 제공> |
| 영천시가 ‘2023년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사회봉사 부문에 성낙균 씨를 선정했다.
지난 16일 열린 심의위에서 기준에 따라 부문별 후보자들에 대해 엄정한 심의를 거쳐 2개 부문 중 1개 부문에 1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하는 것으로 1996년부터 시작하여 작년까지 총 72명이 수상했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성낙균 씨는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회장으로 지회장에 재임하면서 노인 건강증진 등을 위해 노력했고 장학금 기탁에 앞장섰으며 독거노인, 불우이웃돕기 등 노인복지,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오는 20일 개최하는 제22회 영천과일축제 개막식에서 수상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수상자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는 시민상 후보자들께 감사의 말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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