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주민들에게 상하수도 요금 전액 감면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봄철 농작물 냉해로 자연재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모동면과 여름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동문동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10월~오는 12월까지다.
이는 자연재난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간접지원 중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주기 위해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재난지역피해 주민들에게 최대 3개월까지 수도 요금 전액을 면제하게 된다.
모동면은 10월 한 달 기준으로 379가구 988만 3000원, 동문동도 12가구 33만 6000원 등 총 391가구가 1022만 원 상당의 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안태용 소장은 “봄철 농작물 냉해와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 입은 주민에게 적지만 상하수도요금을 면제해 드릴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양질의 상수도 공급과 상수도 감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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