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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암환경(주) 최병일 회장이 부친 고 최용식 씨의 이름으로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3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가, 송암환경(주) 최병일 회장의 부친 고 최용식 씨 이름으로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3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자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 모임이다.
이날 대구 서구청에서 진행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는 송암환경(주) 최병일 회장을 비롯해 류한국 서구청장, 김진출 서구 의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5월 아너 소사이어티 178호 회원이 된 최병일 회장은 지난해에는 모친 고 황옥 여사를 20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날 부친 고 최용식 이름으로 231호로 가입하게 됐다.
최병일 회장은 “어머님에 이어 아버님께도 뜻 깊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 것이 다 내 것이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대경시도민회의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오는 11월 10일~12일까지 3일간 두류정수장에서 경북 농산물을 대구 시민과 함께 나누는 ‘2023 경북도 고향사랑 농산물 직거래 장터’행사를 진행한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최병일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대구 서구의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