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12:41:32

청도, ‘각북 비슬산 청정 청도 꿀사과’ 수확 한창

김하수 군수 “더 많이 구입해 맛보고 사랑해달라”
황보문옥 기자 / 1729호입력 : 2023년 10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하수 청도군수(앞줄 가운데)가 각북 비슬산 사과 수확이 한창인 각북면 덕촌리의 김종화 씨 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직접 수확한 사과를 들어 보이며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김하수 청도군수가 각북 비슬산 사과 수확이 한창인 각북면 덕촌리의 김종화 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사과 수확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청도군 제공

김하수 청도군수가 지난 27일 각북 비슬산 사과 수확이 한창인 각북면 덕촌리의 한 농가(김종화, 35세)를 찾아 격려했다.

각북 비슬산 사과는 청도 각북면의 서북쪽에 자리 잡은 비슬산 아래 형성된 골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생산되어 빛깔이 좋고 당도가 높아 고랭지 사과로 전국에서 인기가 높은 청도 특산물이다.

김종화 씨 농가는 시나노골드, 후부락스 등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으로 3000평에 7톤 정도를 수확하며, 인근 도시 공판장 출하 및 택배 판매 등으로 연 6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청년농부이다.

또한, 각북 비슬산 사과는 현재 1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작목반(반장 박재권)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청도군에서 공선장 및 저온창고 등 다양한 지원으로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한 사과 출하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이며, 향후 대량 납품도 가능해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는 복숭아, 청도반시뿐만 아니라 미나리, 딸기 등 특산물이 다양하지만, 그중 각북면은 지대가 높아 온도가 청도의 다른 지역보다 낮고, 사과 재배의 최적지다”며, “맛 좋은 고랭지 사과의 주산지인 만큼 더욱 많이 구입하셔서 맛보고 사랑해달라”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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