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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앞줄 가운데)가 각북 비슬산 사과 수확이 한창인 각북면 덕촌리의 김종화 씨 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직접 수확한 사과를 들어 보이며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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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가 각북 비슬산 사과 수확이 한창인 각북면 덕촌리의 김종화 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사과 수확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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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가 지난 27일 각북 비슬산 사과 수확이 한창인 각북면 덕촌리의 한 농가(김종화, 35세)를 찾아 격려했다.
각북 비슬산 사과는 청도 각북면의 서북쪽에 자리 잡은 비슬산 아래 형성된 골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생산되어 빛깔이 좋고 당도가 높아 고랭지 사과로 전국에서 인기가 높은 청도 특산물이다.
김종화 씨 농가는 시나노골드, 후부락스 등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으로 3000평에 7톤 정도를 수확하며, 인근 도시 공판장 출하 및 택배 판매 등으로 연 6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청년농부이다.
또한, 각북 비슬산 사과는 현재 1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작목반(반장 박재권)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청도군에서 공선장 및 저온창고 등 다양한 지원으로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한 사과 출하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이며, 향후 대량 납품도 가능해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는 복숭아, 청도반시뿐만 아니라 미나리, 딸기 등 특산물이 다양하지만, 그중 각북면은 지대가 높아 온도가 청도의 다른 지역보다 낮고, 사과 재배의 최적지다”며, “맛 좋은 고랭지 사과의 주산지인 만큼 더욱 많이 구입하셔서 맛보고 사랑해달라”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