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구간(반월당~대구역네거리, L=1.05㎞) 일부를 조정(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조정(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되는 구간은 중앙로 북편구간(대구역네거리~중앙네거리, L=0.45㎞)으로, 그동안 시내버스 외에는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이번 조치로 모든 차량 통행이 허용된다.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배경은 지구 2009년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지정한 후 유동 인구와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 보행환경 개선 등 긍정 평가가 있었으나, 지구 시행 14년이 지난 지금 태평로 일대 활발한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인한 교통환경 변화와 동성로 경기 침체 등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요구가 높아졌다.
또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영 중인 타 도시(서울 연세로, 부산 동천로)도 동일 이유로 현재 운영을 중단하거나 일시 해제한 점도 작용했다.
올 7월 대구시가 발표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인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구간 조정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중앙로 도로(왕복 2차로)를 현행과 같이 유지하는 것으로 이는 도로 확폭에 소요되는 비용 및 기간과 보행자 통행불편 등을 감안했다.
그리고 대중교통전용지구 전 구간 해제 시 중앙로 남북 간(태평로~달구벌대로) 통과 차량 증가로 현행 도로 여건으로는 교통처리가 어렵다고 판단, 중앙로 북편도로(중앙네거리 기준)구간에 대해서만 일반차량 통행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인접 태평로 일원 개발사업에 따른 발생 교통량의 분산 처리와 남편 도로에 비해 시내버스 이용객 및 유동인구가 절반 수준인 영세한 상권으로 형성돼 있어 경기 침체가 심각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이번에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는 중앙로 도로(왕복 2차로) 확장 없이 시행하는 만큼, 교통혼잡 및 시내버스 이용 불편 등 여러 우려에 대해 중앙로 방면 차량 통행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시내버스를 제외한 좌회전 금지(2개 소), 직진금지(1개 소) 등 교차로(3개 소) 신호체계를 조정하게 되며,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3대)를 설치해 불법주차로 중앙로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이 없도록 강력 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존치하는 중앙로 남편도로(반월당~중앙네거리, L=0.6㎞) 구간과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구간인 중앙로 북편도로(대구역네거리~중앙네거리, L=0.45㎞)에 대해서는 경찰, 중구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과 보완 대책을 마련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김대영 대구 교통국장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함께 추진되는 대구역네거리~중앙네거리 일반차량 통행 허용으로 도심이 활력을 되찾고 침체된 동성로의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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