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을맞이 가족 카라반 캠핑 실시(행사진행 중인 캠핑장 모습) <영천시 제공> |
| 영천시가 지난 27일 치산 캠핑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 100여 명과 함께 1박 2일 가을맞이 카라반 캠핑을 실시했다.
이번 캠핑은 가족 간 정서적 소통과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뿐 아니라 바쁜 일상에 지친 부모들도 휴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드림스타트에서 매년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게 웃고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니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남혜경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캠핑을 통해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캠프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건강한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군위 우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취약계층 8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
성주 대가면이 지난 27일 옥화2리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했다
|
2025 상주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가 지난 27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
김천 대덕 노인회가 지난 27일 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관내 33개소 노인회장 및 총무
|
김천 감천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금송2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
대학/교육
칼럼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