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13:51:11

달서천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 기재부 예타 면제

국내 최대 5000억 원대 우·오수 분류화사업 첫 관문 통과
민자적격성 조사 조기 완료 및 사업 정상 추진 토대 마련

황보문옥 기자 / 1740호입력 : 2023년 11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핵심과제인 하수관로 우·오수 분류화사업 중 달서천(2~4구역)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BTL)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통과됐다.

우·오수 분류율이 광역단체 중 최하위인 대구시는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안전·건강·환경을 보호하고 수질보전을 위해 분류화가 시급하며, 특히 달서천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은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우·오수 분류율은 대구가 47.2%, 부산 53.9%, 인천 54.9%, 광주 61.8%, 대전 54.6%, 울산 100%다.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관로 등 시설물은 대구시로 귀속되고 사업시행자(SPC)에게 20년 간 시설임대료 및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향후, 시설임대료는 국비 30%를 지원받게 된다.

민간투자사업(BTL)은 시설준공 후 소유권이 국가(지방자치단체)로 귀속되며,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 관리운영권을 인정하되 협약에서 정한 기간 동안 임차하여 사용 수익하는 방식이다.

이번 ‘달서천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6월 민간 제안사로부터 제안서가 접수돼 내부 검토 후,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검토 의뢰해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적격성 조사를 적기에 완료하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통과가 시급한 과제였다.

하수관로 사업이 하수도법에 따라 추진되는 예타 면제 대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타 시·도(500억 원~1500억 원) 사업에 비해 사업비가 최대 10배나 많아 예타 면제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었다.

하지만 대구시가 지역 국회의원실 방문, 중앙부처와의 적극 대응과 설득·요청 등을 통해 단번에 예타 면제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

예타 면제 통과로 공공투자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민자적격성 조사 시 비용-편익 분석(B/C)을 포함한 경제적 타당성 검토가 생략되고 수요 검토, 비용의 적정성 조사만 수행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목표로 하는 내년 5월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완료하고, 오는 12월에는 국회 정부한도액 승인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관련 절차에 따라 ’25년 중앙 민투심의 및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026년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를 지정한 후 2030년까지 공사를 완료 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 환경수자원국장은 “우·오수 분류화사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신천·금호강의 수질개선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며, “장기간에 걸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므로 이 사업에 많은 지역업체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 병곡면이 지난 12일 각리1리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상주 함창읍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지난 12일 가졌다.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5월 11일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문경새재 일원에서 환 
성주 수륜면이 13일~15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공 
문경 점촌4동 주민자치가 지난 12일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 베트남 CHULA와 화장품 산업 협력 확대  
국립경국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복식 1·2위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