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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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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구를 찾아 홍준표 시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대구 산격청사에서 홍 시장과 면담을 갖고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등 영호남 철도망과 교통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면담은 모두 발언만 공개된 이후 비공개로 전환된다.
홍 원내대표는 홍 시장에게 달빛고속철 특별법 11월 처리를 약속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호남을 잇는 달빛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홍 시장 역점사업으로, 강기정 광주시장도 찬성하는 사업이다.
면담에서 홍 원내대표와 홍 시장은 이달 중으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을 국회에서 처리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거점 도시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국가전략 프로그램을 추진하자는 취지의 지역균형발전론에 뜻을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8월 윤재옥 국힘 원내대표(대구 달서구을)가 대표 발의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홍 시장이 강 시장을 비롯한 야권의 협조를 이끌어 내면서 헌정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국회의원이 발의에 동참했다.
두 사람은 또 내년 총선과 관련한 여야의 정치 현안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등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대구시당 지역위원장들과 오찬을 갖고 내년 총선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는 18일에는 광주를 찾아 강기정 광주시장과 교통망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