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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2023년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Talk 콘서트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
|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지난 22일 개발원 동행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3년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Talk 콘서트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성별영향평가센터의 2023년 지역 양성평등 조성사업의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지방시대, 양성평등 이야기 꽃 피우며’ 주제로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Talk 콘서트 및 그룹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사업 참여자, 대학교수, 관련 전문가, 청년, 도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가족부 지정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2019년부터 경북도 22개 시군의 양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도민 대상의 양성평등 교육 및 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5개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는 양성평등 이슈에 대한 토론회와 토크콘서트, 캠페인 활동으로 도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와 세대 간 양성평등 문화 공감 소통 및 확대 ▲‘양성평등 도민 모니터링단’은 도민주도형 성인지 관점의 모니터링 활동으로 도민의 양성평등 역량 강화 및 모니터링 결과 환류를 통한 양성평등한 환경 조성 ▲‘보육·(예비)유치원 교사를 위한 젠더스쿨’은 경북도내 보육·(예비)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지원하여 유·아동기의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 및 도민 양성평등 의식 확산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사업 운영으로 지역기반 양성평등 전문 활동가 및 강사 양성 ▲‘청년 공감대 사업(靑기부여 프로젝트)’은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및 양성평등으로 청년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박은미 경북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의 2023년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사업의 성과보고에 이어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지방시대, 양성평등 이야기 꽃 피우며’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사업별 참여자들의 그룹 토론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후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피켓 캠페인도 진행했다.
하금숙 원장은 “일‧삶‧쉼이 조화로운 양성평등 행복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의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사업의 성과는 양성평등한 경북도를 실현하는데 큰 의미와 성과가 있었다”며, 사업에 참여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앞으로도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경북의 지속가능한 양성평등 의식 및 문화 정착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