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15:05:16

경북 ‘경주 지진’ 재대본 본격 가동, ‘비상 대응 체제 돌입’

이철우 지사 “만일 대비 상황 관리 철저히 하라”
김학홍·이달희 부지사 주축으로 비상 상황 관리
현장상황관리관,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황보문옥 기자 / 1752호입력 : 2023년 11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등 5개 시·군과 함께 경주 지진 발생 관련 상황판단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난 달 30일 오전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 19㎞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먼저, 경북도는 이날 오전 4시 55분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1단계를 발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어 지진정보 문자발송(05:00), 긴급재난문자 추가발송(05:29), 중대본 상황판단회의(05:40), 경주·포항 피해상황 확인(06:00), 현장상황관리관 파견(07:00)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행정안전부 중대본부장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진 발생 현황 및 주요 조치 사항, 피해 상황, 향후 조치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오전 9시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등 5개 시·군과 함께 도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상황근무 유지,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현장상황관리관 활동 철저,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운영 등을 지시했다.

김 부지사는 시·군별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빈틈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이날 아침 경주시를 찾아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이 부지사는 비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경주에서 여진 발생과 피해 상황 등을 살피며 현장을 지휘할 방침이다.

이철우 지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추가 여진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또 다시 아픈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도내에서 유감신고 54건(경주 17, 포항 22, 경산 8, 영천 2, 기타 5)이 접수됐으며, 지금까지 구체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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