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간담회<울진군의회 제공> |
| 울진군의회가 지난 30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의회 의원들과 울진 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간 기탄없는 대화를 통해 울진군 발전을 위한 협력 및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울진 군의회가 주관해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각종 정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 조합원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 방법,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공공행정 분야의 시급하고도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군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겪는 각종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울진 공무원노동조합이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울진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을 격려했다.
임승필 의장은 “현대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과거보다 다양한 문제가 대두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비롯한 각종 재난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울진공무원이 군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수고하고 있다”며 “군의회는 울진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과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경주 황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일 현진1차 앞 용황지구 공터와 어린이 놀이터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5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
울진 기성면이 지난 2일 구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9회 구산해변축제 및 힐링콘서트’를
|
바르게살기운동청송군협의회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산청읍 부리
|
제5회 상주 공성면 공성 Summer Festival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옥산 공설시
|
대학/교육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