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가 지난해 11월, 12월에 이어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및 본관 앞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여야 국회의원 대표 발의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 되었다. 하지만 특별법안 쟁점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21대 국회 임시회 두 달여 남은 지금까지도 고준위특별법 제정을 미루고 있다.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3일 21대 국회에서 고준위 특별법 제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강력한 의견과 지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민대회에 공동 참석했다.
김윤기 위원장은 “하루 빨리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이 제정돼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원전소재 지역주민의 우려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
사람들
경주 황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일 현진1차 앞 용황지구 공터와 어린이 놀이터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5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
울진 기성면이 지난 2일 구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9회 구산해변축제 및 힐링콘서트’를
|
바르게살기운동청송군협의회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산청읍 부리
|
제5회 상주 공성면 공성 Summer Festival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옥산 공설시
|
대학/교육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