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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이관대비 2차 협의회 개최<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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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청에서 유보통합 이관 대비를 위한 협의체 구성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협의회를 하였다.
이성호(청 교육지원과장) 단장을 중심으로 시청과 교육지원청 협의체 구성원은 보육 업무와 관련된 현장 시설을 방문 하는 등 유보통합에 대한 보다 내실 있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구체적으로 △장난감도서관(영천시 시청로 23)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과정, 활용도 등을 파악하였고 △영천에서 건립 추진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진행과정과 시설 이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영유아 보육시설의 기본 현황 공유와 종사자 채용현황, 설립‧폐원 절차 및 관리 감독 현황 등에 대한 사항들을 공유하였으며 현재 영천시 보육업무비중과 업무이관 시 업무비중을 분석하여 △정원이관 범위 등에 대해서도 협의하였다.
영천시청 곽은자 부단장(영천시 가족행복과장)은 “현재 시에서 건립 계획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관하여 머리를 맞대고 함께 협의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성호 단장(청 교육지원과장)은 “오늘처럼 현장 방문 등을 통한 구체적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내실 있고 효율적 유보통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
1844호
 단장을 중심으로 영천시청과 영천교육지원청의 협의체 구성원들은 보육 업무와 관련된 현장 시설을 방문 하는 등 유보통합에 대한 보다 내실 있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구체적으로 △장난감도서관(영천시 시청로 23)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과정, 활용도 등을 파악하였고, △영천시에서 건립 추진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진행과정과 시설 이관','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13487354ADD_thumb580.jpe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