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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는 지난 2일 직원정례회에서 힘찬 시정 퍼포먼스와 함께 민선8기 3년 차 영천의 발전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영천시 제공> |
| 영천시가 지난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정례회에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년 차 영천의 발전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직원 정례회에서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시정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례회 마지막에 ‘힘찬 시정 출발’퍼포먼스에서는 ‘새로운 도전, 힘찬 출발!’, ‘철마의 힘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 영천’이 새겨진 현수막과 민선8기 3년 차에 추진할 주요 사업명이 새겨진 피켓 10여 개를 들고 전 직원이 함께 영천 발전 의지를 힘차게 외쳤다.
최기문 시장은 “민선8기 3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목표하는 과제들을 이뤄나가 영천의 활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정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