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해 경북내 농산물 직거래분야에서 타 시·군보다 앞섰다.
시는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 대상,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해 농업 도시로 재입증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판매실적, 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 농특산물 판로 확대, 특수시책 등의 노력을 종합 평가한 결과 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시는 2013년 부산 연제구와 자매결연과 서울지역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및 각종 박람회 등 올 한해 42회 오프라인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7억 3000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 추진, 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 및 제휴몰 판촉 등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는 73억 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아울러 산지유통 시책평가는 올해 5회째로,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산유통통합조직 전문품목 마케팅 실적, daily(경북 과수통합브랜드) 출하실적, 정부평가실적,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계획관리, 시군 특수시책 등 총 5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했다.
이에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특수시책 지표에서 시 공동브랜드 관리를 위한 품질관리단 및 포도 자발적 품질관리단 운영, 상주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자단체 회의 및 유통전문가 강의,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건립 추진, 원예농산물 상품성강화 지원 등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영석 시장은 “올해 유통 분야 시·군 평가에서 수상하게 된 것은 차별화된 유통시책과 유통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다변화하는 유통시장에 대처하고 지역농산물의 유통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유통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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