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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대의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운동(문경대 제공) |
문경대가 지난 11일 교내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캠퍼스 내 이동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활동에 기여했다.
신영국 총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이 더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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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호
는 지난11일 교내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헌혈운동 행사는 혈액부족 사태를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 사랑실천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캠퍼스 내 이동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활동에 기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학생은 “헌혈은 남에게 내 자신을 내어주는 숭고한 박애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1760645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