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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사학자 안현배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사진은특강안내문=문경교육지원청제공 | 점촌도서관(관장 박상선)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점촌아카데미의 네 번째 강연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미술사학자 안현배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안현배 강사는 파리1대학교에서 예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귀국 후 서울·대전·천안 예술의전당과 대학에서 강의를 통해 미술사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또 EBS클래스e 빛과 어둠의 화가, 렘브란트, 채널A 4인용 식탁-박신양편 등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안현배의 예술수업 등이 있다. 안 강사는 이번 강연에서 클로드 모네로 대표되는 ‘인상파’에 대한 이야기를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오르세 미술관’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jc/)를 통해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강연에 관한 상세 내용은 점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550-3607)로 문의하면 된다. |
2097호
은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점촌아카데미의 네 번째 강연으로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 미술사학자 안현배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안현배 강사는 파리1대학교에서 예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귀국 후
서울·대전·천안 예술의전당과 대학에서 강의를 통해 미술사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또 EBS클래스e <빛과 어둠의 화가, 렘브란트>, 채널A <4인용 식탁-박신양편> 등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안현배의 예술수업> 등이 있다.','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9010490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