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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 모습.<문경교육지원청 제공> |
문경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예천초 도담관에서 예천초와 예천동부초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 예방과 정서 치유를 통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사례관리, 학생 맞춤형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중심교육지원청인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강사로는 청도 금천초 오명섭 교감이 초빙돼 '위기 아동의 학생맞춤통합지원 개입'주제로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 대해 실제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운영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과 구체 사례를 들어 강의했다.
이경옥 교육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직원 적극 참여와 이해가 필요하며 이번 연수가 사업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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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호
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예천초등학교 도담관에서 예천초등학교와 예천동부초등학교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 예방과 정서 치유를 통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사례관리, 학생 맞춤형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중심교육지원청인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51161442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