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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발박사 이범식 교수,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염원 국토종주 도보 행진 중 영천시의회를 방문했다.<영천시의회 제공> |
| ‘왼발박사’로 널리 알려진 이범식 교수(영남이공대 겸임교수, 60세)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국토종주 도보 행진 중 영천 시의회를 방문했다.
이 교수는 지난 7월 7일 광주 무등산 정상에서 출발해 담양, 순천, 남원, 함양, 산청, 합천, 고령, 대구, 영천 등을 거쳐오며 APEC정상회의 홍보와 영호남 화합을 위한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그는 20대에 감전 사고로 두 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지만, 이후 학업에 매진해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여러 방송을 통해 감동과 도전을 전해오고 있다.
김선태 영천 시의장은 “이범식 교수의 걸음 하나하나에 담긴 희망과 용기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영천을 찾은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교수의 발걸음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지역 간 화합에도 큰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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