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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난 18일~오는 8월 4일까지 드론 등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방제는 2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경주지역 벼 재배면적 약 9,600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 농협이 10억 5000만 원을 지원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방제 대상은 혹명나방을 비롯한 주요 병해충이며, 무인헬기, 드론, 광역방제기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방제작업에 앞서 양봉농가의 방봉 금지, 양어장 급수 중단 등 사전 예방 조치 이행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농작물 피해 없이 안정적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주낙영 시장은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협과 협력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방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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