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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섰다.<경주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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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을 하고 있는 모습<경주경찰서 제공> |
| 경주경찰서가 도로의 기초질서를 바로 세우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하기 위해 7월부터 연중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섰다.
’5대 반칙 운전’이란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법규 위반으로, 이는 도로 위 소통을 방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경주경찰서는 이를 근절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도로 전광판(VMS)을 활용해 홍보 이미지 지속 송출하고 있다. 또한, 5대 반칙 운전 근절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교통 순찰차에 부착하고, 유관 기관과의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계도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9월부터는 집중 단속을 예고하고 있어, 사전 계도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교통질서 준수를 유도하여 도로 위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양순봉 경주서장은 “이번 5대 반칙 운전 근절 노력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은 물론 공동체 신뢰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도 적극 참여로 교통문화개선에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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