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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왼쪽)과 김명준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오른쪽)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공단-경북소방본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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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및 경북소방본부 임직원들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공단-경북소방본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
| 한국원자력환경공단dl 지난 5일 경주 본사에서 경북소방본부와 성공적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완 부이사장, 김명준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 고치환 공단 소통협력단장, 황길석 APEC 소방안전기획단 총괄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동원 소방력 대기장소 및 휴게공간 제공,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등 교육․훈련 제공, ▲지역사회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그 밖에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용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은 “경주의 APEC 유치는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발전의 결실”이라며, “협약을 통해 2025 APEC정상회의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과 ESG 경영 등 지역 대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