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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후반기 정례회 모습<경주시의회 제공> |
| 경주 시의회가 '희망찬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시의회'실현을 위해 조례 제·개정과 관광·문화산업 발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경주 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이후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조례안 발의, 시정 질문, 5분 자유발언 등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주페이 운영 및 산업단지 관리,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주요 정책의 개선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안했으며,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의회는 시민 중심 의정 운영과 신라 천년 문화도시로의 발전, 지역경제 및 농촌 활성화, 예산 심사를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에 집중해왔다. 더불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 주민 복지 향상 등 다각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주 시의회는 2025년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인프라, 관광·문화 활성화, 교통·숙박 환경 개선 등 각종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중심의 홍보 활동도 확대하고, 경주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동협 의장은 “경주 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 중대한 지역 현안은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해 지속가능한 경주의 미래를 위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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