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은 인간의 지능이 가진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따위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이다.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한다. 일반적으로 범용 컴퓨터에 적용한다. 이와 같은 지능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이나 실현 가능성 등을 연구하는 과학 기술 분야를 말한다.
인공지능은 오랫동안 인간의 연장선에 있는 ‘도구’였다. 계산을 대신 해주는 기계, 추천 알고리즘, 대화형 챗봇까지 AI는 인간의 지시에 반응했다. 능동적인 것이 아니고, 수동적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지금 AI는 도구에서부터 출발해 ‘능동적으로 진화’한다.
지난 7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일자리 매칭 서비스로 취업에 성공한 이용자가 8만 7212명이었다. 전년 동기(4만 7409명)비 84% 증가했다.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는 고용24를 이용하는 구직자 이력서, 경력, 입사 지원서 등을 분석한다. 적합한 일자리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경영·사무·금융직과 연구·공학·기술직 분야에서 이용했다.
지난 6월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에 100조 원을 투자한다. 글로벌 3대 AI 강국으로 도약한다.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전국 15개 대학 연구책임자, 산학협력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혁·인 교류회에 따르면, 정부가 전국 각 지역 인공지능(AI),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다.
올해 광역권 대학 15곳의 지역지능화혁신연구센터에 대한 본격 지원한다. 각 연구센터에는 매년 약 20억 원 예산이 최장 8년 간 지원한다. 매년 20여 명의 대학원생 인재를 육성한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지·혁·인) 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한다. 연구센터 간 교류를 활성화한다. 지역인재의 체계적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123대 국정과제와 ‘인구 위기 적극 대응으로 지속·균형 성장’ 등 12대 중점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지난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저출생 해결과 AI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스마트화 등 인구 분야 국정과제에 대응한다.
경북도는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 도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연구기관장 등이 참석해,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AI 기반 돌봄 로봇 산업육성을 발표했다. 도민 경청 간담회, 국정과제 대응한 세미나를 열었다.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운영 시사점 및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실·국별 저출생과 핵심 현안 및 2026년 주요 추진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AI기반 돌봄 로봇 산업육성 전략 발표에 나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저출생·고령화 등에 따른 인구 구조 붕괴로 돌봄 인력 부족과 육아 부담 증가 등을 우려했다. AI 돌봄 로봇 산업육성으로 돌봄 서비스를 스마트화 한다. 지역 기반 실증·확산 생태계를 구축한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경북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기술 기반이 충분해, 저출생·고령화 최전선에 있어, 실증의 최적 환경을 갖췄다. 3대 중점은 AI 기반으로 R&D-스마트 돌봄을 고도화한다. AI기반-스마트 돌봄 실증·확산 허브를 조성한다.
산업-스마트 돌봄 로봇 산업 생태계 육성을 제안했다. AI와 로봇을 활용한 돌봄 및 난임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동·청소년 안전 대응 AI 로봇 시스템을 개발한다.
돌봄 로봇 보급 사업 등 10대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 경북도는 7월부터 ‘AI 기반 돌봄 로봇 산업육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달 중 마무리한다. 도민 경청 간담회, 국정 과제 대응 세미나, 저출생 극복 워킹그룹 등을 운영한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역피라미드형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할 때,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스마트화 한다. 저출생과 인공지능은 국정과제다. 경북도가 저출생 문제를 푸는 방법서 인공지능을 제도화한다는 것은 탁견으로 본다. 아무리 탁견이라도, 경북도는 이 방면의 전문가를 양성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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