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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매전중학교가 지난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미디어 교육: AI 활용 동영상 만들기’ 수업을 실시했다. 매전중학교 제공 |
| 청도 매전중이 지난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미디어 교육: AI 활용 동영상 만들기’ 수업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계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고 생성형 AI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은 올바른 미디어 소비와 창작에 대한 리터러시 교육을 이수한 후, 생성형 AI 핵심인 ‘프롬프트(명령어)’작성법을 익혔다. 자신이 의도한 주제에 맞춰 프롬프트를 다르게 입력했을 때 결과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실습하며, 똑똑하게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번 수업은 학생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시각화하는 디지털 창작의 장이 됐다. 최근 학교에서 펼쳐진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주간 8일간의 지구살리기 프로젝트’를 영상으로 만들었다.
학생은 그동안 직접 참여하며 패들렛에 꾸준히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 ▲아나바다 장터 행사 ▲ 산불피해목 새집 달기 등 생생한 친환경 실천 노력이 담긴 다양한 사진 자료를 생성형 AI 툴과 접목해 매전중학교만의 환경 실천 소개 영상을 완성해냈다.
일부 학생은 생성형 AI 기술을 도구 삼아 평소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개인 영상으로 다채롭게 창작해 눈길을 끌었다.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상상 속의 공간과 인물을 비주얼로 구현해 내며, 기술의 진보가 학생들의 창의성을 확장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음을 배우는 기회였다.
김기빈 교장은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실천해 온 탄소중립이라는 생태적 가치를 AI라는 미래형 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 역량과 바른 인성을 함께 키우는 융합 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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