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 모습은 현재의 어떤 것에서부터 미래로 향할 것인가에 달렸다. 현재서 미래를 착실히 준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담할 뿐이다. 현재든 미래든 모든 것은 과학문문명의 시대다. 따라서 미래를 보려면, 현재 과학문명을 봐야한다.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미래핵심기술 확보전략인 반도체 미래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했다.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래 자동차 핵심 인재 3천735명 양성을 위해, 315억 원을 투입했다.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3대 게임 체인저 기술로 강조하는 첨단바이오, AI(인공지능), 양자 기술에 있어, 우리나라 기술 수준이 전 세계에서 10위권 내·외를 오간다. 이전의 단발적인 글로벌 R&D지원을 벗어나, 중·장기적인 글로벌 R&D 지원체계 구축을 준비한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로봇학회, 융합연구혁신전략위원회와 미래융합포럼 2025 상반기 세션에 따르면, 차세대 피지컬 AI 모델 기반 휴머노이드 미래선점기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2040년 범용 휴머노이드 일상화 시대를 대비한다. 연구개발 공백 영역을 중심으로 9대 중점기술(기술혁신 과제)을 추진한다.
지난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가 주제인,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승렬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이만규 대구시 의장, 이인선 국회의원(국힘 대구시당위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장 피에르 유니버설로봇 CEO, 김윤기 HL로보틱스 대표이사,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팀 황 피스컬노트 창업자 등 국내외 130여 명이 동석했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라인투어는 엑스코 동·서관을 오가며, 다양한 국내외 혁신 기술을 체험했다. 티머니의 ‘태그리스 결제시스템’전시 부스로 시작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라인업의 현대자동차, HL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시연, AI이동혁신관, UAM(Urban Air Mobility;UAM;도심항공교통)특별관, K-휴머노이드의 자존심인, ‘에이로봇’과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복싱’ 시연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UAM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샤오펑 에어로 왕담 부사장의 ‘3D 모빌리티로 개척하는 미래’ 기조 강연으로 시작했다. 토종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국내 1위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이세영 대표, 협동로봇 세계 1위인 유니버설로봇의 장 피에르 CEO, LG전자 로봇연구소 백승민 소장, 국내 휴머노이드 분야 권위자 한재권 교수, 딥러닝 창시자 제프리 힌튼 교수가 공동 설립한 벡터AI연구소의 고탐 카마스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했다.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은 샤오펑 UAM ‘X2’탑승 체험,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복싱 경기, 탑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축구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했다. 모빌리티관이 위치한 동관 로비에서는 세계 최초로 컨베이어벨트에서 대량 생산된 포드 T모델부터 영화배우 제임스 딘이 탔던, 포르쉐 356까지 다양한 클래식카를 전시했다.
BYD·현대차·모트렉스 등 전기차 시승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FIX 2025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했다. 타 지역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중심의 지역 산업 AX 대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 여기서도 현재서부터 미래다. 미래는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로 발전한다. 때문에 현재를 더욱 발전시킬 것을 대구시가 찾길 주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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