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1 07:54:10

경북도 환경관리실태평가, 광역단체 1위 영광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193호입력 : 2025년 11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 60년대만 해도, 환경보호보단 경제발전이 최고의 가치였다. 이런 까닭에 지금와선 인간이 사는 우리 땅은 환경오염으로, 인간 삶터가 흔들렸다. 헌법 35조 1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지난 7월 30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우리의 산업화 과정에서 얻은 것은 압축 고도성장이다. 잃은 것은 청정한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다. 고도성장으로 잃은 것은 고른 부의 성장이다. 빈부격차도 낳았다. 얻은 것은 생활의 편의이다. 편의가 삶의 질을 박탈했다.

이제부턴 삶의 질의 바탕이 되는 것을 바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 세계적인 운동이고, 추세다. 지난 6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따르면,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00년 2억 3,400만 톤이다. 2020년 4억 3,500만 톤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040년에는 약 7억 3,600만 톤에 달할 것이다. 2020년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다.

플라스틱은 대부분이 썩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남아,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미세플라스틱으로 바뀌어, 바다, 하천, 토양 등에 영향을 끼친다. 이는 동·식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지난 9월 환경부에 따르면, 먹는 샘물 제조업체와 비알콜 음료 제조업체에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를 부과했다. 개정 자원재활용법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 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기 때문이다. 내년 1월 1일 시행된다. 내년부터 페트병을 연간 5000t 이상 생산하는 먹는 샘물·음료 제조업체도 페트병 제조 시 원료 10%를 재생원료로 사용해야 한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미세먼지와 관련된 이슈를 선정했다. 범부처 플래그십(flagship)사업을 기획했다. 세부 전략기술(R&D)과 정책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매년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했다. 역량도 강화했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한다. 관리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서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김천 1위, 칠곡·울진 3위, 의성·청송·고령 4위, 경주가 5위를 차지하여, 전반적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점검률, 위반(조치)율, 오염도 검사율, 고발율, 감시 인력 교육 이수율로 환경 관리 개선도 점수를 산출했다. 광역지자체와 그룹별(1-5그룹) 기초지자체 순위를 결정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3,514곳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총괄 관리했다. 경북도 관할 172곳에 대해, 21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31건, 조업정지 20건, 경고 172건, 개선 명령 20건, 과태료 6,500만 원을 처분했다.

경북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 선제적인 환경 사고를 예방했다. 중점관리 배출업소를 특별 집중 점검했다. 상·하반기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 점검했다.

취약 시기(장마철·하절기, 설·추석 명절, 고농도 미세먼지 등) 사업장을 특별히 감시했다. 시··군 분기별 관계기관 간담회도 개최했다. 지도점검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간단체와 합동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경북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지금의 이상기후도 환경오염에 원인한다. 경북도는 사람이 살만한 환경서 기후위기도 해결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군의원 
국제로타리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이 지난 8일 군을 방문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경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7일 모전공원, 모전어린이공원 제초작업을 실시 
문경 향토청년회가 지난 8일, 가은읍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된 고물과  
상주 사벌국면 체육회가 주관한 제32회 사벌국면 기관․단체 친선 배구대회가 지난 8일 사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IB 추진 협력 증진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개최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AI항공드론과·AX아트미디어자율학과'개편  
영남대 의료원, Spectral CT 7500 도입 ‘진단 정확도↑’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출전 학생 전원 수상  
영남이공대-영남대, 영남권 협약형특성화고와 미래인재 양성 협력  
동의 한방촌, 해외 8개국 교수단 K-한방 웰니스 체험  
국립경국대-안동시,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중간 점검회의'  
청도 매전중, 'AI 활용 학교생활 소개 영상'제작 미디어 교육  
경산교육지원청, AI사회 대비 '학부모 교육 파트너 리더십 연수'  
DGIST, 삼성라이온즈파크서 구성원 화합의 장 'DGIST Baseball Day' 성료  
칼럼
510km 낙동강 전 구간이 거대한 암 덩어리로 변했다. 이제는 위험 경계도 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사용 시간이 크게 늘고 있다. 시원한 실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역 간에 통합하려면, 첫째, 주민의 중론이 모여야 하고, 둘째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선포한 지 어느덧 20년을 맞았다. 
올 여름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는 월드컵,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IB 추진 협력 증진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개최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AI항공드론과·AX아트미디어자율학과'개편  
영남대 의료원, Spectral CT 7500 도입 ‘진단 정확도↑’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출전 학생 전원 수상  
영남이공대-영남대, 영남권 협약형특성화고와 미래인재 양성 협력  
동의 한방촌, 해외 8개국 교수단 K-한방 웰니스 체험  
국립경국대-안동시,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중간 점검회의'  
청도 매전중, 'AI 활용 학교생활 소개 영상'제작 미디어 교육  
경산교육지원청, AI사회 대비 '학부모 교육 파트너 리더십 연수'  
DGIST, 삼성라이온즈파크서 구성원 화합의 장 'DGIST Baseball Day'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