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문명서 얻은 것은 생활의 편의 정도였다. 잃은 것은 녹색 환경과 기후위기다. 이제부터 잃은 기후가 변해가는 것을 막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가 지났다. 기후위기서 봄과 가을은 점점 짧아진다. 여름은 혹독한 더위에다 폭우가 한꺼번에 쏟아진다. 산불이 났다하면, 좀처럼 끄지를 못한다.
지난 5월 포항시에 따르면,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 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열린 포럼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UN 기후변화혁신허브 등 주요 국제기구가 나섰다. 글로벌 녹색성장 정책 동향, 녹색성장 주요 정책 동향 및 국제협력 사례, 탄소중립 선도도시 정책을 추진한다. 기업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지난 11월 국가인권통계 분석 토론회에 따르면, 국민 10명중 6명(64.7%)은 기후 위기를 인권 문제라고 인식했다. 10명 중 8명(86.5%)은 기후 위기가 심각한 문제였다. 탄소배출을 줄일 것인가라는 더 이상 이념적 선택이나, 환경운동의 범주가 아니다. 인류가 지속 가능한 문명을 유지서 생존과 직결된, 생존을 위한, 과학적·경제적 문제다.
지난 10월 세계기상기구(WMO)의 ‘온실가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이산화탄소 농도는 423.9PPM이었다 2023년보다 3.5PPM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1957년 관측 시작이래. 가장 큰 증가폭이다. 메탄·아산화질소 농도도 1942ppb와 338.0ppb로 역대 1위였다.
이를 해결하기위한 국제기구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itute GGGI)가 있다.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기구다. 자문을 제공한다. 녹색성장 경제모델을 제시한다. 개발도상국엔 포용적이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이다. 비전은 지속가능하게 성장한다. 미션은 회원국들을 후원한다. 그들의 경제를 녹색성장 경제 모델로 변화시킨다. 지난 2일 포항시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GGGI 본부에서 ‘GGGI NFG 가입증서 전달식’을 갖았다. GGGI가 신설한 뉴 프론티어 그룹(New Frontier Group, NFG)의 첫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했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 가입 사례다. 산업도시에서 녹색성장 선도도시로 전환해 온 포항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포항시가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이하 GGGI) 뉴 프론티어 그룹(New Frontier Group, 이하 NFG) 가입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녹색성장 선도도시가 됐다.
NFG는 GGGI가 2025년 설립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다. 국가·도시·기업 등이 참여한다. 저탄소·기후 회복력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공동 프로젝트, 지식 교류를 촉진한다.
가입증서 전달에 앞서,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은 포항시는 기후·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혁신적 접근과 강한 실행 의지를 보여 온 도시다. NFG 가입은 미래지향적 녹색성장 비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였다. 이강덕 포항 시장은 포항은 철강 산업을 넘어, 수소·재생 에너지·탄소 저감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기후 대응형 경제도시로 전환한다.
이번 NFG 가입은 포항이 글로벌 녹색성장 의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2025년은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으로, 상향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제출이 예정된 중요한 전환점이다. 지방정부와 기업의 기여를 의미하는 글로벌 결정기여(GDC) 논의가 국제사회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포항시는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능동적으로 실천한다.
포항시는 NFG 가입을 계기로 GGGI와 함께 녹색성장 및 기후 회복력 프로젝트 공동 개발한다. 온실가스를 감축에 협력한다. 세계녹색성장포럼 자문 및 개최에 협력한다. 포항시는 바다도시다. 바다 등서 포항시는 능동적으로 기후위기에 기능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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