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천연자원이 부족한 편이다. 때문에 부족한 것은 수입, 새롭게 가공해, 수출한다. 더해, 자원이 풍부한 것은 수출해, 일자리도 만들고, 수출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시대상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연간 누계 수출액이 7,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1~11월 반도체 수출은 1,526억 달러였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의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3.6% 증가한 595억 7,000만 달러(85조 2,268억 원)였다.
지난해 7월 경북FTA통상진흥센터의 ‘2025년 경북지역 상반기 수출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상반기 총 수출액(3347억 2000만 달러)서, 경북이 차지한 비율은 5.4%였다. 수출액은 70억 5000만 달러였다. 경북의 주요 수출품은 전기기기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는 관세장벽이 높다. 각국의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때문에 세계 무역 질서가 급변한다. 이런 수출 환경서 중소기업 수출 증대를 위한 ‘2026 경상북도 통상확대’를 발표했다. 2026년 수출 목표를 2025년 실적 예상치인 380억 달러를 넘어, 400억 달러로 책정했다.
해외시장 직접 진출로 ‘수출영토를 확대’한다. 안정적 해외진출 기반 마련으로 기업 부담을 경감한다. 국내외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사업 등에 연간 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연간 40회 정도 450개 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경제 한류 행사에 참가한다.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해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미주, 동남아 등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한류수출박람회에 연 4회 정도 참가해, 경북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한다. 스페인서 6월에 개최되는 한국우수상품박람회와 10월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옥타(World-OKTA(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Economic and Trade Associations)세계대표자 대회에 참가한다.
경주 APEC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북 브랜드를 활용해, 한류 열풍과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성과로 연계한다.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한다. 인도, 동남아, 유럽 등에 연 7회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기를 기반으로 한 프랑스, 인도네시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재전, 두바이 미용박람회, 동경 기프트 쇼, 중국 캔톤 페어(Canton Fair)등 연간 10회에 달하는 해외전시회에 참가한다. 기계부품, 식품, 미용, 소비재 등 경북 중소기업 주력 수출제품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한다. 연간 6회에 달하는 품목별 전시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미국 LA와 애틀랜타 등 해외 한인 축제와 연계한 경북우수상품 해외판촉전도 6회 운영한다. 해외 구매자를 국내로 초청해, 경북내 기업과 진행하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도 상하반기에 걸쳐, 6번 정도 개최한다.
온라인 수출 인프라를 구축해, 수출비용 절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해외진출 기반도 마련한다. 아마존, 이베이, 큐텐, 쇼피, 라자다, 월마트, 엣시 등 글로벌 온라인 몰에 경북도내 중소기업 150개 사를 입점한다.
구미상공회의소의 AI무역센터에서는 수출 상품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한다. 코트라 AI플랫폼을 활용한 바이어를 발굴한다. 업체별로 연간 최대한도 기준 해상 및 항공운임 등 수출물류비 7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해외 6개국에서 운영 중인 경북도 해외통상 사무소에서는 경북도내 기업 밀착 지원한다. 11월엔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필리핀지부와 협력한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2026년도는 우리 기업이 수출시장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2026년도에도 수출시장을 보다 확대해, 인구도 증가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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