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도시는 건물과 그 사이를 비집고 도로가 있다. 인도는 또 사이서 더 비좁은 지역서 겨우 발을 딛을 정도다. 이런 이유로 도시는 모든 것서 도로 위주로 구성됐다. 이 같은 탓에 아차하면,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교통사고도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에 원인한다. 교통사고는 대개가 큰 부상으로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거나, 불행하게도 사망 사고로 이어진다. 장애인의 80%가 후천성이다. 그 80%가 교통사고란 통계도 있다.
이 같은 원인을 살피면, 대개가 운전자 부주의거나, 도로에 원인한다. 도로의 신호 체계나, 또는 네거리를 약간만 바꾸면, 안 터질 교통사고도 있다. 이에 동의한다면, 교통사고의 대개는 도로에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로 결빙으로 교통사고 4112건이 발생했다. 83명이 사망했다. 6664명이 다쳤다. 겨울철 눈과 비, 습기 등이 도로 표면에 살짝 얼어붙어 발생하는 도로 살얼음이 운전자 눈에 띄지 않아, 빙판길 교통사고로 이어졌다.
2020∼2025년 7월 한국교통연구원의 ‘사람의 생명 가치를 고려한 교통사고 비용 추정 방법론 개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사고 30일 이내 사망자)로 고통 비용이 한 명당 약 9억 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상자 한 명당 발생한 고통 비용은 2억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고통 비용은 교통사고로 사상자와 유족이 겪는 육체·정신적 고통을 화폐 단위로 측정한 값이다.
2025년 5월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는 봄철인 5~6월에 가장 많았다. 주민등록인구 1만 명당 교통사고 피해 건수를 분석한 결과, 고령층을 제외하면, 7~12세 초등학생 연령 집단의 피해가 가장 컸다.
대구시가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한다. 올해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112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 등 5개 분야이다.
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한다.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한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 장소에서 연간 5건 이상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이 대상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을 활용해, 사고 유형을 분석한다. 대구경찰청 및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달서구 본리네거리, 북구 고성네거리 등 30곳에 30억 원을 투입해, 교차로 구조를 개선한다.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차로 선형을 조정한다. 교통시설을 정비하여,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해소한다.
대구시는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675곳(2025년 12월 기준)을 지정·운영 중이다. 매년 실태조사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한다. 올해는 중구 대구초, 달서구 한샘초 등 40곳에 65억 원을 투입해, 보호구역을 조정한다. 과속방지턱·방호 울타리·미끄럼방지 포장 등 안전시설을 확충한다.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실효성을 높인다. 최근 증가하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올해는 서구 평리동 서구노인복지관, 수성구 성동노인복지관 주변 등 8곳에 3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 동구 각산동 등 2곳에 8억 원을 들여, 회전 교차로를 설치한다. 신호등이 없는 소형 교차로에서 차량이 정차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한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한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교통은 시민밀착형 편의시설이다. 대구시는 보다 안전한 시설로 시민을 교통사고로부터 지켜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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