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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추경호 후보, 장동혁 대표, 이철우 후보, 송언석 원내대표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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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인사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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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마련된 자신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대구 경제 재도약'과 '보수 대통합'의 메시지를 내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추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장동혁 국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및 지역구 전·현직 국회의원 50여 명이 참석했고 대구시민과 지지자 등이 몰리며 열기가 뜨거웠다.
김문수 명예 선대위원장 및 문희갑 명예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달성 국회의원 단수 공천을 받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구시장 경선 후보로 막판까지 경선을 벌였던 유영하 국회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도 참석했다.
개소식은 대구 청년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선거캠프에서 공수해온 ‘승전고’를 울리며 시작됐다. 장내에는 승리를 향한 기대감과 보수 재건의 열기가 동시에 고조됐다 .
이명박 前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대구는 정치시장이 아닌, 경제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추 후보를 대구의 경제시장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로 모두가 한국 경제가 끝났다고 평가할 때, 추 후보가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겸 비상경제상황실장으로 세계가 마이너스 3.5% 성장을 할 때 대한민국의 플러스 성장을 이루는데 중심적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대구 경제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 사람은 추경호 후보"라며, "대구가 하나로 뭉치자”고 말했다 .
문희갑 후원회장은 3대 도시였던 대구 자부심을 언급하며 “이제는 실천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돼야 하므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추경호 후보가 대구를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대구시장 선배로서의 조언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역시 “6.25 때 대한민국을 지킨 것은 대구·경북이었듯이 이번에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면서, 대구·경북이 중심이 돼 보수결집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
장동혁 국힘 대표는 “공천과정에서 대구시민에게 상처와 걱정을 끼친 부분에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모든 게 당 대표 잘못”이라면서, “당의 결정에 따라주고 헌신해 준 주호영 부의장과 이진숙 전 위원장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는 “어려운 경제를 책임지고 발전시키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찾아야 한다”면서, “경제를 아는 시장이 대구를 키워야 한다”며, 추 후보 경제 능력을 역설했다 .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추경호 후보는 숫자로 일하고 결과로 말하는 대구의 경제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할 후보”라면서, “대구 국회의원 전원은 추경호 후보 당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이어서 대구·경북 시장·도지사 추경호·이철우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TK 신공항, 보수승리라는 세 가지 공통비전을 함께 염원하는 통합 퍼포 먼스를 참석자의 박수와 응원 속에 진행했다 .
추경호 후보는 “오늘 여러분 에너지를 동력 삼아 대구 발전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대구경제 大개조로 돈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 추진을 비판하면서, “균형이 깨진 권력은 결코 건강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없다. 대구가 그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그러면서 4 대 경제 공약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AI)·로봇·미래 모빌리티·바이오·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 메카로 육성 ▶일자리부터 주거까지 도시가 힘이 되는 청년 리쇼어링 프로젝트 가동 ▶1 조원 창업 성장 펀드 조성을 통한 ‘국가대표 창업도시’ 건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통한 국내외 대기업 유치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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