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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 캐릭터 ‘뚜비’가 이월드 공식 스토어에 입점했다.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 캐릭터 ‘뚜비(DDUBI)’가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 스토어에 공식 입점하며 관광 연계 캐릭터 지식 재산권(IP) 확장에 나섰다.
수성구는 입점을 통해 관광객 대상 굿즈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본격 추진하며, 공공캐릭터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상생형 도시브랜드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이월드 입점은 뚜비 굿즈의 지역 외 첫 대형 관광 거점 입점 사례로, 캐릭터 상품의 판로 확장을 통해 지역 캐릭터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홍보 효과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월드는 스토어 공간별 주요 타깃층을 고려해 차별화해 운영하고 있다. 정문 출입구 스토어에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뚜비 인형, 지비츠, 스티커 등 팬시류와 파우치, 에코백 등 40종 굿즈 입점과 함께,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83타워 4층 스토어에는 도자상품, 민화부채, 마그넷, 유리모빌, 비누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뚜비 공예품 20점을 배치해 관광 기념품 콘텐츠를 강화했다.
관광객이 대구 방문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 구성을 통해 현장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뚜비 연못 포토존 조성, 캐릭터 퍼레이드 공연, 플로깅 캠페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콘텐츠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뚜비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수성구는 이월드 입점을 계기로 뚜비를 단순 공공캐릭터 홍보를 넘어 관광·문화·굿즈 콘텐츠가 결합된 도시 캐릭터 IP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시즌 한정 굿즈 확대,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 축제 및 관광 콘텐츠 연계 등 다양한 OSMU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뚜비의 이월드 입점은 공공캐릭터가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지역브랜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수성구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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