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1:28:05

영천 신성일기념관, 전국 방문객 발길 잇따르며 인기

누적 관람객 4만 명 돌파
김경태 기자 / 2312호입력 : 2026년 05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신성일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영천시 제공>

지난해 11월 개관한 영천 신성일 기념관이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경북권은 물론 서울·경기·부산·충청·전라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영화 애호가 방문이 잇따르면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람객 사이에는 ‘다시 찾고 싶은 곳’, ‘영천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라는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재방문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한국 영화 황금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고전 한국영화의 감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문화체험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천 신성일로 363(괴연동)에 위치한 신성일기념관은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946㎡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1,151㎡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

1층 기획전시실에는 신성일 배우 대표작을 첨단 영상기술로 생동감 있게 구현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2층 상설전시실에는 신성일 배우의 유품과 영화 포스터 등이 전시돼 있으며, 영화제작 체험존에서는 영화 촬영과 연출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AR 방명록과 360도 포토존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젊은 세대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기념관 주변 관광 인프라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영천시는 인근에 버들마편초 꽃밭과 포토존, 산책 공간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성일 배우가 실제 거주했던 공간인 성일가와 연계한 관광코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두 공간을 함께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영천시는 앞으로 신성일 배우와 영천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신성일기념관 일원에서 영화제를 개최하고, 시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문화행사와 야외공연, 영화 상영회 등을 지속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문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신성일기념관은 영천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신성일기념관은 개관 이후 전국적 관심 속에 영천의 새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문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