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1 07:34:44

경북도 공항·항만·철도, 성장축 연결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17호입력 : 2026년 05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현대는 교통 시대다. 교통이 어느 한 지역서, 또 어느 지역으로 막힘 없이, 갈 수가 있을 때에, 해당 지역은 일자리도 새로 생기고, 여기에 비례해, 인구도 증가한다. 교통은 하늘 길과 도로 위를 달리는 육상교통, 바닷길 등이다. 이런 사회간접자본이 충분할 때에만, 그 지역은 살기가 좋은 지역이 된다.

대구와 경북도를 하나로 묶는 교통의 시대가 왔다. 행정은 아직까진 둘이나, 교통은 하나다. 그럼에도 신공항은 청사진만의 그림뿐이다. 2025년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경북 의성에는 전용 화물기 터미널을 만든다. 대구 군위에는 여객기 화물터미널(밸리카고)을 각각 추진·설치한다.

지난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황명석 경북 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핵심 성장인프라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대경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축으로 하는 ‘2Port 전략’을 논의했다.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 SOC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점검은 공항·항만·철도·산업단지를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한다. 지역 최대 현안인 대경 신공항의 조속한 착공 방안이 논의됐다.

신공항은 항공물류 기능을 넘어, 산업을 키운다. 경북도는 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적극적으로 지원 방안과 함께 지방채를 발행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대응한다.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신공항과 연계한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공항신도시 산업단지계획 수립 기초자료를 조사한다. 경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한다. 신공항을 단순 교통 인프라가 아닌, 물류·산업·도시 기능이 결합된 경북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울릉 공항은 2028년 개항이 목표다. 80인승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건설 중이다. 경북도는 울릉공항 개항과 연계해, 연간 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한다. 섬 지역 교통·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뒷받침 할 ‘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개정안의 국회통과도 적극 지원한다.

신공항과 함께 경북 ‘2Port 전략’의 또 다른 핵심축인 영일만항은 ‘북극항로특별법’이 국회서 통과됐다.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경북도는 영일만항을 포항·경주·울진의 철강, SMR, 수소 등 전략산업과 연계해, 글로벌 진출 거점서, 에너지 복합항만으로 발전시킨다.

복합항만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공항·항만·산업단지를 연결하는 2Port 미래 통합 발전전략을 마련한다. 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4대 국가산단 조성도 본격화한다.

경북도는 영주 첨단베어링, 안동 바이오생명, 울진 원자력수소, 경주 SMR국가산단을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신공항·영일만항·광역 교통망과 연계해, 경북도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15개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는 오송~안동 고속철, 구미~신공항 광역철도 등 25개 노선 반영을 추진 중이다. 정부 일정에 맞춰, 관계부처 협의를 강화한다. 경북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복합 물류체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명석 경북 도지사 권한대행은 2Port, 국가 산단, 광역 교통망은 경북의 미래 성장구조를 함께 바꾸는 패키지다. 이 모든 것은 정치권에 달렸다. 지금은 선거를 앞둔 정치 계절이다. 경북도와 대구가 추진하는 것이 공약화를 살펴, 표를 주는 것이 대구와 경북도 미래의 발전상이 될게다. 이때를 놓치면, 하늘 길이든, 바닷길이든 육상교통이든 또 뒤로 밀린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유권자와 합동으로 대경권 발전을 추진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군의원 
국제로타리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이 지난 8일 군을 방문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경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7일 모전공원, 모전어린이공원 제초작업을 실시 
문경 향토청년회가 지난 8일, 가은읍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된 고물과  
상주 사벌국면 체육회가 주관한 제32회 사벌국면 기관․단체 친선 배구대회가 지난 8일 사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IB 추진 협력 증진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개최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AI항공드론과·AX아트미디어자율학과'개편  
영남대 의료원, Spectral CT 7500 도입 ‘진단 정확도↑’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출전 학생 전원 수상  
영남이공대-영남대, 영남권 협약형특성화고와 미래인재 양성 협력  
동의 한방촌, 해외 8개국 교수단 K-한방 웰니스 체험  
국립경국대-안동시,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중간 점검회의'  
청도 매전중, 'AI 활용 학교생활 소개 영상'제작 미디어 교육  
경산교육지원청, AI사회 대비 '학부모 교육 파트너 리더십 연수'  
DGIST, 삼성라이온즈파크서 구성원 화합의 장 'DGIST Baseball Day' 성료  
칼럼
510km 낙동강 전 구간이 거대한 암 덩어리로 변했다. 이제는 위험 경계도 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사용 시간이 크게 늘고 있다. 시원한 실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역 간에 통합하려면, 첫째, 주민의 중론이 모여야 하고, 둘째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선포한 지 어느덧 20년을 맞았다. 
올 여름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는 월드컵,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IB 추진 협력 증진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개최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AI항공드론과·AX아트미디어자율학과'개편  
영남대 의료원, Spectral CT 7500 도입 ‘진단 정확도↑’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출전 학생 전원 수상  
영남이공대-영남대, 영남권 협약형특성화고와 미래인재 양성 협력  
동의 한방촌, 해외 8개국 교수단 K-한방 웰니스 체험  
국립경국대-안동시,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중간 점검회의'  
청도 매전중, 'AI 활용 학교생활 소개 영상'제작 미디어 교육  
경산교육지원청, AI사회 대비 '학부모 교육 파트너 리더십 연수'  
DGIST, 삼성라이온즈파크서 구성원 화합의 장 'DGIST Baseball Day'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