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1 05:52:14

중기부, 경북 수출유망 강소기업 선정했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32호입력 : 2026년 06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나라는 비교·상대적으로 천연자원을 우리가 쓰고, 난 다음에 외국으로 수출해, 달러를 벌만큼도 되지 못하는 형편이다. 이런 땐, 수입한 자원을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새로 가공해, 수출해야한다. 이젠 우리나라는 수출 강국이다. 온 세계가 .‘K-’로 시작하는 것엔 세계인이 품질을 보증하는 추세다.

경북도도 여기에 한 몫을 한다. 지난 2월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경북은 수출 실적 36억 4000만 달러였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8%나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경북 FTA통상진흥센터의 ‘2025년 경북지역 상반기 수출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상반기 총 수출액(3347억 2000만 달러) 중 경북이 차지한 비율은 5.4%였다.

기초자치단체별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구미시가 92억 2000만 달러(전년비 1.4% 증가)였다. 포항시 40억 1000만 달러, 영주 10억 6000만 달러, 경산 8억 9000만 달러 순이었다. 지난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 따르면, 국산 AI반도체가 해외 시장에서 3000만 달러(한화 460억 원)이상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경북내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가 지난 11일 대경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수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 ‘강소’ 및 ‘강소+’단계 선정 기업 12개 사(경북 8, 대구 4)의 대표와 임직원, 지자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새 도약을 축하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했다. 이것은 글로벌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 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4개 트랙(유망→성장→강소→강소+)으로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유망은 10만~100만 달러다. 성장은 100만~500만 달러, 강소는 500만~1,000만 달러, 강소+는 1,000만 달러 이상이 기준이다. 이번에 지정서를 수여받은 경북 8개 사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이었다. ‘강소’ 및 ‘강소+’단계에 해당한다.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은 기업이다. 최종 지정된 기업은 에스디넥스피어㈜,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화학, ㈜중원사업, 신독㈜, ㈜와이씨켐, ㈜대양, ㈜데스코 등 8개 사다. 이들 기업은 대경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모집을 공고해, 신청 받았다. 엄격한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8개 기업은 오는 2027년까지 글로벌강소기업 자격이 유지된다.

2026년 중기부 수출 바우처 사업에 자동 선정되는 혜택을 누린다. 해외영업을 지원한다. 해외규격인증과 디자인을 개발해준다. 홍보 및 광고 등 14개 분야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한다.

14개 분야는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조사·일반 컨설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허·지재권·시험, 해외규격인증, 홍보·광고, 브랜드개발·관리, 디자인개발, 홍보 동영상, 서류대행·현지등록, 역량강화 교육, 통번역, 국제운송, 무역보험·보증 등 이다.

수출 지원 사업 참여를 우대한다. 수출 금융·보증 및 금리·환거래 조건 등을 우대한다. 기술개발(R&D)사업 우대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 혜택을 준다. 경북도는 자체적 ‘지역자율 프로그램’으로 시제품을 제작한다. 홍보물도 제작한다. 시험 인증 등을 추가 지원해, 경북내 기업의 수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번 선정은 앞으로도 더욱 잘하라는 채찍과 같다. 경북도와 해당 기업은 더욱 분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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