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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가 6.3지방선거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조지연 국회의원실 제공 |
| 국힘 경산 당원협의회가 지난 20일 6.3지방선거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강화와 책임있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초선 당선인을 비롯한 지방의원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이 갖춰야 할 공직윤리와 의정활동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지방 의원의 청렴성과 윤리의식 제고,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예산·조례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허창덕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보수 정당의 가치와 철학 등을 설명하며,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주문했다.
연수 2일차에는 조현일(경산시장), 박채아(3선, 경북도의회), 윤기현(초선, 경북도의회), 손말남(재선, 경산시의회), 김인수(재선, 경산시의회) 당선인이 지역 현안 해결 사례와 주민 소통 경험, 의정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조 위원장은 “당선인의 정책역량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민생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힘 경산당협은 선거 과정에서부터 ▲금품 제공·향응·청탁 등 부정행위 금지 ▲책임정치 실천 ▲시민만을 위한 공적 권한 행사 등을 약속하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방정치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 바 있다.
국힘 경산당협은 오는 27일, 당선인과 함께 공약 이행을 위한 지역별 현안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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