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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협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오른쪽)가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올해의 지도교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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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광고홍보학과 김광협 교수가 전국 대학생 광고 공모전인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신설된 '올해의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팀을 배출한 지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은 매년 학생 1만 5000여 명과 지도교수 7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대학생 광고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국 142개 대학에서 1425개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대회에서 김 교수 지도를 받은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은 입선 1팀과 코삭챌린저상 9팀 등 모두 10개 팀이 수상하며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수상팀을 배출했다.
입선은 강지연·김수아·신아영·박지원·최정수 학생으로 구성된 '숙주가세상을구하조' 팀이 '종말의 날, 당신 곁을 지킬 단 하나의 보험 선물'을 주제로 수상했으며, 코삭챌린저상에도 계명대 9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실감미디어사업단 교육 지원도 한몫했다. 사업단은 첨단 제작 인프라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기획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김 교수는 "학생이 밤낮없이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가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광고·마케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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