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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수정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대구 중구 패션주얼리전문타운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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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의 대구·경북권 유일 대학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5일 대구 중구 패션주얼리전문타운에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설명회에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브랜드 경쟁력 강화, 콘텐츠 제작, 고객관리, 업무 자동화 등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적용 사례와 함께 사업 참여 절차 및 지원 내용이 안내됐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AI 활용 역량 진단-맞춤형 컨설팅-활용모델 구축-현장 실증-사업화-성과관리 및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실제 경영에 접목해 매출 증대와 생산성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AI전문 멘토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밀착형 지원이 제공되며, 우수기업은 최대 4000만 원 규모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AI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2028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AI활용모델 발굴과 현장 적용, 사업화를 통해 대구·경북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그동안 축적한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식품, 뷰티, 웰니스, 관광, 디지털콘텐츠, 로컬브랜드 등 지역 특화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황수정 경북권 총괄책임자인 교수는 “AI는 이제 소상공인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활용 모델을 확산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AI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업 고도화를 희망하는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은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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