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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인이 하병문 인수위원장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수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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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장직 인수위가 20일간 공식 활동을 마치고 민선 9기 구정의 밑그림을 확정했다.
지난 11일 출범한 인수위는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약과 정책과제를 정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인수위는 구정 구호를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로 확정하고, 이를 실현할 5대 구정 목표와 94개 정책사업, 5개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해 실행력을 높였다. 인수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은 향후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반영된다.
이근수 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과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특히 북구 발전을 위해 고민해 준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1일 오후 5시 북구청 야외무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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