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1 05:50:40

이철우 경북도지사·추경호 대구시장 민선 9기 출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44호입력 : 2026년 07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민선 초기엔 풀뿌리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지방자치가 시작됐다. 이제 제9기 민선에선, ‘지방정부’와 ‘지방분권’이란 이름으로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지난 7월 1일 출발했다.

선출직 공직자는 구성원 다수 의사에 따라 선출된다.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이들은 선출직 공직자들이다. 선출직 공직자의 최대 목표는 지역 균형 발전이다 더해 주민의 행복 추구에 행정력을 다해야한다. 주민의 행복한 일상 생활 영위가 최고 덕목이다.

제34대 이철우 경북 도지사 취임식은 경북도민과 내외 귀빈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에 앞서 예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의 취임 슬로건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경북도민과 함께 호흡한다. 대한민국을 선도한다. 경북의 담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실행의 시간이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한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500만 메가시티’행정통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AI·첨단산업을 육성한다.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말보다는 실천과 성과로 경북도민의 믿음에 보답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철우 도지사 취임을 축하하며, 중앙과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경북도민은 경북 대전환, 지방시대, AI수도, 첨단산업, 청렴경북 등 15개 도정 핵심 키워드가 새겨진 비전 조각 앞에 함께 자리했다. 참석한 도민 모두가 “경북의 힘으로!”를 외치는 순간 비전 조각이 동시에 점등됐다.

취임사 직후에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 손녀가 무대에 올라 꽃다발을 전달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는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와 함께한다는 뜻을 함축했다 더 나은 경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제36대 추경호 대구 시장은 권위주의와 딱딱한 형식을 완전히 걷어낸, ‘파격 행보’로 민선 9기 서막을 열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은 ‘시민’이 중심이 된 파격과 화합의 장이었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로 직접 신청한 일반 시민과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 명을 초청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취임사에서 시정비전으로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5대 시정목표는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다.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이다.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이다.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다.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을 시민 앞에 선언했다.

취임식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순간에는 추경호 대구 시장을 비롯해 교육감, 9개 구·군 구청장이 객석을 가득 채운 1,000여 명 시민과 다 함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외쳤다. 열정적 다짐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취임식 현장에 ‘희망 메시지 나무’를 설치했다. 시민이 바라는 진솔한 염원을 나뭇잎에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과 ‘수평적 직원 소통’시간을 가졌다.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평소 직원 고충 사항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까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취임식과 소통 행보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본다. 시민 눈높이에서 일한다. 민선 9기의 확고한 의지다. 경제가 최우선 과제다. 현장에서 발로 뛴다. 대구의 경제회복과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대구·경북 선출직 공직자들은 취임식서 수사가 아닌, ‘초심’(初心)을 잊지 말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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